대부도개인바베큐 펜션1 대부도 몽당연필 펜션 후기 대부도 몽당연필 펜션 후기 안녕하세요. 8월 말이 되었는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밖에 잠깐 나가서 걸어 다녔는데 땀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올여름은 시국이 뒤숭숭해도 휴가도 계획하지 않았다가 우연찮게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대부도 휴가를 갑작스럽게 가게 되었는데요. 50분이면 도착해서 큰 맘먹지 않고 후딱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인터넷 폭풍 검색을 하여 다녀온 대부도 몽당연필 펜션 후기에 대해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은 1박 2일 예정으로 다른 곳을 잡고 1박을 한 후 갑작스럽게 1박을 추가하여 급으로 펜션을 예약했는데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너무 큰 만족감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펜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게 청결 그리고 뷰, 개인 바비큐 딱 이렇게 3가지를 보는데 너무 욕.. 2020. 8. 26. 이전 1 다음